아베 내각이 법을 고쳐서라도 정년을 연장하려 했던 인물이다.
드물게 연예계 유명인들도 목소리를 냈다.
남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불과 하루 전 불필요한 외출자제 등을 요청했다.
남편인 아베 총리는 "연회를 한 건 아니다"라고 변명했다.
제126대 일왕 나루히토(德仁) 즉위식에서 원피스를 입었다.
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만남은 무산됐다.
일본 상품 불매운동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.
제대로 된 '여론 조사'의 수치가 아니다
평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다.
‘총리를 신뢰할 수 없다’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.